'우결 결혼했어요' 송재림 김소은이 우여곡절 봄나들이에 나섰다.
2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송재림과 김소은이 도시락을 싸들고 봄 소풍을 나선다.
이날 벚꽃 터널에 도착한 두 사람은 사진을 찍으며 봄을 만끽하고, 도시락을 먹기 위해 공원을 찾았다.
김소은은 주먹밥을 먹기 위해 젓가락을 찾는 송재림에게 "내 손이 오빠 젓가락"이라며 먹여줬다. 아무런 의심 없이 한입 베어 문 송재림은 주먹밥 속에서 통마늘을 발견하고 당황했다.
그러나 통마늘에 이어 송재림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겨자 듬뿍 주먹밥. 알고도 당하고 만 송재림은 겨자 주먹밥의 충격적인 맛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대낮에 잔디밭 위에서 벌어진 두 사람의 육탄전이 펼쳐진다. 격렬한 몸싸움이 끝나고 평화를 찾은 두 사람은 동심으로 돌아가 보물찾기를 하며 소풍을 즐겼다. 그렇게 봄 소풍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송재림은 김소은에게 목말을 제안했다. 김소은은 스스럼없이 송재림의 어깨에 올라탔다.
한편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피로를 풀기 위해 황토집의 옵션 찜질방에 들어갔다. 뜨끈한 바닥에 몸을 지지며 찜질방을 즐기던 송재림은 땀을 더 빼기 위해 윗몸일으키기를 하겠다며 김소은에게 다리를 잡아 줄 것을 부탁한다. 이에 송재림의 다리를 감싸 안으며 윗몸일으키기 도우미로 나선 김소은. 그런데 갑자기 얼굴이 붉어지며 고개를 들지 못하는 송재림! 영문을 몰라 하는 김소은에게 송재림은 "이상한 데(?) 만지지 말라"며 부끄러워하는데... 아니라며 억울해 하는 김소은과 고개 숙인 송재림! 과연 사건의 전말은 2일 오후 4시 55분 '우결'에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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