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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두 차례의 공연이 성황리에 끝난 가운데 "마야이기에 가능한 웰메이드 공연"이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전반부에는 자전적 스토리의 뮤지컬 드라마로, 중-후반부에는 '로커 본색'의 마야가 펼치는 열정적인 콘서트 무대로 채워지는 것이 특징. 또 마야의 새 앨범 수록곡 중 한 곡을 미리 듣는 자리도 마련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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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골서 상경해 극단 생활 및 대학 합격까지 힘들었던 과정, 6년이라는 긴 연습생 생활 끝에 데뷔 후 화려했던 나날, 전성기를 너머 슬럼프 때 떠난 인도여행에서의 깨달음 등 마야의 자전적 스토리가 무대 안에 고스란히 담기며 깊은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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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야의 뮤콘드라마 '나 보기가 역겹다'는 5월 2일 7시 공연을 끝으로 서울 공연은 마무리되고 향후 전국투어로 확대돼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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