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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데뷔 18년차 힙합그룹 지누션이 출연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좌충우돌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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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어린 학생들과 함께 미션을 펼치기도 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구쟁이 아이들로 인해 출연진들은 우왕좌왕 당황한 기색을 감추기 못했다고. 이 모습은 결국 지켜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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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미션에 들어서자 힙합 거장들의 카리스마는 그야말로 산산조각이 났다. 얼굴에 생크림 범벅이 된 채로 현장을 폭소케 만드는가 하면 지압판 위에서의 몸개그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동안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이들의 허당스러운 모습에 현장은 레이스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방송은 3일 오후 6시 10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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