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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전에 3만410명의 관중을 모았다. 올시즌 전북의 홈경기 최다관중이다. 또 2012년 실관중집계 이후 전주월드컵경기장 최다 관중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앞서 최다관중은 2014년 8월 23일 열린 전북-서울전으로 3만597명이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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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구단은 수원전의 목표 관중수를 3만명으로 잡고, 공격적으로 마케팅에 나섰다. 5일 어린이날에 앞서 동심을 붙잡기 위해 레오나르도가 특별 선물을 마련했다. 어린이 5000명에게 캐릭터 양말을 선물했다. 또 경기 시작 2시간전에는 전광판을 통해 어리이날 특별편 '카봇' 영화를 상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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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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