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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병용은 이어 21일 kt 위즈전에 중간계투로 올라가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3타자를 상대한 뒤 24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시즌 첫 선발등판했다. 채병용은 5이닝 6안타 2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투수가 됐다. 채병용은 지난 3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 선발로 예고됐다가 우천으로 경기가 순연되는 바람에 이틀 뒤인 이날 롯데전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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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타자 아두치는 시즌 타율 3할1리를 치고 있다. 적극적인 타격과 베이스러닝이 돋보인다. 황재균 최준석 강민호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은 장타력으로 무장했다. 4일 현재 황재균과 강민호가 7홈런, 최준석이 6홈런을 때렸다. 손아섭이 아직 정상 컨디션이 아니지만 끈질긴 타격을 하고 집중력이 좋기 때문에 한 방을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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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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