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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티는 오랜기간 유벤투스의 레이더망에 들었던 선수다. 스타일상 피를로의 후계자로 적격이다. 비첼의 경우 이미 유벤투스행이 확정됐다는 소식이 들릴 정도로 협상이 상당부분 진척됐다. 나잉골란은 세리에A에서 대결하며 위시리스트에 포함됐다. 문제는 경쟁이다. 이들은 모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팀들이 노리고 있는 선수들이다. 베라티는 아스널이, 비첼은 맨유가, 나잉골란은 리버풀이 원하고 있다. 돈이라면 잉글랜드팀들이 조금 앞서고 있어, 유벤투스의 강화계획이 쉽지만은 않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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