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올시즌 물오른 활약을 펼치며 전성기 기량을 되찾은 애슐리 영과 재계약을 눈앞에 뒀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5일(한국시각) '애슐리 영이 올여름 맨유와 3년 재계약에 사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1시즌만에 이뤄낸 반전이다. 영은 판 할 감독이 지난해 여름 맨유 사령탑에 부임할 당시 방출 대상 후보였다. 2011~2012시즌 맨유로 이적했지만 세 시즌동안 활약이 미비했다. 그러나 올시즌 영은 루이스 판 할 감독 체제에서 가장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주전 측면 공격수로 리그 20경기에 출전 2골을 기록했다. 득점수는 부족하지만, 에스턴빌라 시절 보여줬던 폭발적인 드리블 돌파로 맨유 공격을 이끌었다. 영은 올시즌 활약에 그동안 받았던 주급도 보장 받을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의 주급은 12만파운드(약 2억원)다.
한편, 영은 올시즌 맨유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도 노리고 있다. 영은 2013년 9월 우크라이나전 이후 잉글랜드 대표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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