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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 양상문 LG 감독 "선수단이 뭉쳐 헤쳐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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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5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만루서 3루주자 양의지가 김재호의 우익수 플라이 때 홈에 뛰어들어 세이프되자 LG 양상문 감독이 합의판정을 요청하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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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6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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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어린이날' 매치에서 3대10으로 완패했다. 2-2로 맞선 5회말 8점을 내주고 무너졌다. 선발 루카스 하렐이 제구력 난조를 보이면서 팽팽했던 균형이 순식간에 깨졌다.

2013년부터 최근 3년 연속 '어린이날' 두산과의 라이벌전 패배다. 루카스는 4⅓이닝 동안 5안타, 4사구 7개를 내주고 6실점,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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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LG 감독은 "팀이 연패에 빠져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선수단이 뭉쳐 잘 헤쳐나가겠다"고 했다.

잠실=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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