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급 포인트가드 고란 드라기치의 눈치보기는 계속되고 있다.
그는 올 시즌이 끝난 뒤 비제한적 FA로 풀렸다. 말 그대로 자유계약 선수가 됐다.
그는 올 시즌 피닉스에서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됐다. 드웨인 웨이드와 함께 더블 가드로 좋은 활약을 보였다. 여전히 마이애미는 드라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는 강력한 돌파와 함께 정교한 외곽슛을 갖춘 득점력이 좋은 포인트가드다. 하지만 2년 전 기량발전상을 수상했지만, 올 시즌 발전의 속도는 그렇게 강렬하지 않았다는 평가.
드라기치는 마이애미의 지역지 더 팜 비치 포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건강하게 가장 잘 뛸 수 있는 팀이 중요하다. 마이애미는 그런 팀이었다. 좋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트레이너들이 있었다'고 했다.
드라기치와 마이애미는 금액만 맞으면, FA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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