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이병헌이 할리우드 영화 '황야의 7인' 출연을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보도매체에 따르면 이병헌은 대형 영화제작사 MGM이 제작하는 '황야의 7인'(감독 안톤 푸쿠아) 합류 여부를 놓고 조율하고 있다. 출연이 성사될 경우 이병헌은 극중 동양 무기 쌍차를 잘 다루는 인물 빌리 록스 역을 맡을 전망이다. 덴젤 워싱턴, 이선 호크, 크리스 프랫 등이 출연한다. 워싱턴이 악당들로부터 마을을 지키려는 여성에게 고용된 현상금 사냥꾼 역을, 프랫이 마술사이자 도박꾼 역을, 호크가 명사수 탈영병 역을 맡는다. '황야의 7인'은 지난 1960년 존 스터지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율 브리너, 스티브 매퀸 등이 주연을 맡았던 작품의 리메이크 작이다.
이병헌은 미국 진출 이후 '지.아이.조', '레드2',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비욘드 디시트'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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