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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그랑프리포인트 쟁탈전은 4월 한 달 간 평균득점 상위 12명에게 출전자격이 부여된다. 이에 따라 대상경주 챔피언 김효년(41·2기)과 준우승자 장영태(40·1기)를 비롯해 권명호(46·1기) 이용세(43·2기) 이태희(44·1기) 등 베테랑 선수들이 총출동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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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쟁탈전은 대상경주와 마찬가지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13일 예선을 통과한 득점 상위 6명이 14일 한판승부를 펼친다. 우승자에겐 2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경정관계자는 "대상경주에 버금가는 스타급 플레이어의 맞대결인 만큼 경정 팬들에게는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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