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우승을 확정지은 조제 무리뉴 감독이 2가지 선물을 받는다.
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첼시가 무리뉴 감독에게 2년 연장 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연간 1200만파운드에 달하는 대형계약이다. 무리뉴 감독이 계약서에 사인하면 2019년까지 첼시를 이끌게 된다.
또 다른 선물은 선수 영입이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무리뉴 감독을 지원하기 위해 지갑을 열기로 했다.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까지 전포지션에 선수를 데려올 계획이다. 리옹의 공격수 알렉산더 라카제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앙투앙 그리즈만,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라파엘 바란, 헤타페의 골키퍼 비센테 구아이타 등이 물망에 올라있다.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와 페드로(바르셀로나), 폴 포그바(유벤투스) 등도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고 데일리미러는 전했다. 재정적 페어플레이룰 때문에 예전처럼 대대적인 영입은 하지 못하지만, 첼시가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빅네임 사이닝을 할 것은 분명해 보인다.
첼시에서 왕조를 구축하려는 무리뉴 감독의 계획이 착착 진행되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