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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유자식 상팔자'의 100회 녹화에는 이경실, 조민희, 조관우, 김봉곤, 최준용의 부모님과 자녀들이 총 출동해 스튜디오를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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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경실은 어려웠던 가정형편에 걸스카우트 등록비를 내지 못했음은 물론 구멍난 체육복을 입고 놀림을 당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고, 이경실의 어머니는 "딸이 서러워할 만하다"며 "딸의 체육복에 구멍이 난 걸 알았지만 새 체육복을 사주지 못했다. 구멍난 부분을 비슷한 색깔의 천으로 대충 덧대서 입고 다니게 했다. 많이 미안했다"고 회상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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