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월요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린 '샤넬 2015/16 크루즈 컬렉션'에 핫 가이들이 참석했어요.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 그리고 배우 이종석과 최시원은 각각의 개성에 부합하는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다양한 액세서리 아이템을 활용하여 자유분방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지드래곤과 태양, 그리고 훈훈한 외모를 살린 클래식과 캐주얼의 믹스매치가 돋보이는 이종석과 최시원의 컬렉션 룩을 한번 비교해 보았습니다.
유니크함으로 승부한다 , 지디 VS 태양
지드래곤은 독특한 재질감의 그레이컬러 재킷과 팬츠를 매치, 럭셔리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선보였습니다. 재킷 소매부분과 여밈 부분의 짙은 그레이 컬러 라인 디테일이 포인트에요. 또한 다채로운 색감의 스카프, 캐릭터가 그려진 벨트 등의 액세서리를 적절하게 활용한 센스가 돋보이네요. 블랙 컬러 선글라스로 시크함을 한층 업 시키며 룩을 마무리한 그, 역시나 패셔니스타 다운 모습입니다.
태양은 쨍한 레드컬러감이 돋보이는 롱 재킷을 매치하여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한껏 풍겼습니다. 블링블링한 라인 디테일과 패치 장식들이에서 화려함이 느껴져요. 롱 재킷의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느낌을 디스트로이드 데님 진을 활용하여 트렌디하게 승화시킨 감각이 돋보입니다. 지드래곤과 마찬가지로 블랙 선글라스로 룩을 마무리했네요.
한류 프린스들의 귀공자룩, 이종석VS최시원
이종석은 독특한 패턴이 돋보이는 재킷을 활용한 블랙&화이트 룩을 선보였습니다. 블랙과 그레이 컬러의 패턴에 아이보리 컬러가 적절하게 배색되어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감성을 전하네요. 이에 짙은 데님 팬츠와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하여 캐주얼과 포멀의 적절한 믹스매치를 시도한 점이 돋보입니다. 이종석 특유의 훈훈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여심사냥' 룩의 표본이었습니다.
최시원은 옅은 아이보리 컬러의 재킷을 착용, 깔끔하고 댄디한 귀공자 룩을 선보였습니다. 함께 매치한 화이트컬러 팬츠가 고급스런 느낌을 배가시킬뿐더러 재킷의 섬세한 디테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네요. 이너 티셔츠로는 네이비컬러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착용하여 트렌디한 감각까지 살렸습니다. 명실상부 '한류 왕자' 다운 모습이네요.
※사진제공 = 샤넬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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