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래도 희망을 찾고 있다. 과감한 트레이드 후 공격력이 살아나며 경기다운 경기가 나오고 있다. 5일과 6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각각 15안타, 14안타를 터뜨리며 1승1패를 거뒀다. 조 감독도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 기대가 된다"며 반색했다.
Advertisement
그래서 새롭게 팀에 합류한 최대성(30)이 중요하다. 150㎞가 넘는 강속구를 가진 최대성은 롯데에서 꽃을 피우지 못하고 kt에서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장시환 혼자 이끄는 필승조에 최대성이 제 역할을 해주면 확실히 불펜이 단단해질 수 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최대성이 불같은 강속구를 앞세워 마무리로 확실히 자리잡는 것이다. 그동안 롯데에서도 꾸준히 마무리 후보로서 이름을 올려왔었다. 문제는 고질인 제구 불안인데, 상대적으로 심적 부담이 덜할 kt에서의 새로운 분위기에서 최대성의 잠재력이 폭발하기를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다.
Advertisement
다행인 점은 최대성이 이런 조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려 노력한다는 것. 최대성 본인도 "불펜에 어린 후배들이 많다. 상대팀 타자들의 특성부터 상대하는 요령까지 내가 알려줄 수 있는 모든 것을 후배들에게 알려주겠다"며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Advertisement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