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안영명이 프로야구 4월 MVP에 뽑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2015 KBO 리그 4월 MVP로 안영명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안영명은 지난 4일 실시된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표 28표 중 22표를 얻었다. 생애 첫 월간 MVP 수상이다.
안영명은 올시즌 불펜에서 선발로 보직 변경에 성공해 4월 10경기 등판 4승 무패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1.69의 놀라운 활약.
안영명은 상금 2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타이어 교환권을 부상으로 받는다. 7일 대전 kt 위즈전을 앞두고 시상식이 개최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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