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빨리 올라오고 싶었다."
LG 외국인 타자 잭 한나한(35)이 KBO리그 첫 경기 출전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시즌준비가 늦어져서 최대한 빨리 올라오고 싶었다. 어제 연습경기에 나서며 이정도면 몸이 됐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LG 경기는 매일 봤다. 어떤 좋은 팀도 연패를 할 수 있다. 야구는 어떤 터닝포인트로 다시 연승할 수 있다.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나한은 친분이 두터운 추신수(텍사스)에게 한국 야구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었다고 한다. 그는 "한국은 처음이라 친분있는 추신수에게 많은 문의를 했다. 하지만 내가 느끼고 배우는게 중요하다. 한국 야구 수준은 높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가 좋은 분들 같다"고 말했다.
한나한은 "앞으로 상황에 맞는 활약으로 팀 승리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7일 전격 1군 등록된 한나한이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양상문 감독은 한나한을 7일 1군 등록했다. 대신 문선재를 2군으로 내렸다.
한나한은 7일 잠실 두산전에 첫 출전한다. 그동안 그는 종아리와 허리 통증으로 재활군에서 훈련했고, 최근엔 대학팀과의 연습경기에 출전했다.
한나한은 7일 경기에서 타격 연습을 했다. 연습 타격에서 단 한 번도 관중석으로 홈런 타구를 날리지는 못했다. 배트 스피드에 큰 문제는 없어 보였다.
현재 몸상태가 전력 질주는 힘들다고 판단, 주 포지션인 3루 수비는 당분간 힘들 것 같다.
양상문 감독은 "어제 경기를 마치고 2군 보고를 받았다. 한나한이 1군에서 뛸 준비가 됐고 빨리 경기에 출전하고 싶어 했다. 2군 경기 출전이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 우리도 1군 팀 분위기를 바꾸고 싶었다"고 말했다. LG는 6일까지 7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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