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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평소 아티스트 뜻에 따라 '미러클 원정대'라는 자발적 기부 및 봉사활동 모임을 오랜기간 해왔던 그의 공식팬클럽은 이번 임형주의 갑작스런 제안에도 전혀 당황치 않고 흔쾌히 임형주의 생일선물구입 관련기금인 433만원을 전액 기부하기로 결정하게된 것이다. 이에 임형주도 큰 감사를 표하며 나머지금액을 자신이 모두 부담하여 미화 5천달러(한화 약 540여만원)를 자신이 평화예술 친선대사로 몸담고 있는 유네스코 측에 네팔 지진피해돕기 구호성금으로 전액 기부하기로 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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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형주의 서른 번째 생일기념 팬미팅은 7일 저녁 7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미송아트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좌석은 이미 매진을 기록했으며, 언론에는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그의 소속사는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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