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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5일 광운대학교에서 진행된 2회 녹화에는 MC 김제동을 비롯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스타강사 최진기, 뇌 과학자 정재승, 가수 요조가 참여해 370명의 청중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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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어교사는 "아이들의 말을 알아듣지 못해 고민"이라며 "'버카충' '케바케'등 신조어와 줄임말을 쓰는 학생들 때문에 격세지감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 점점 학생들과 대화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본인 역시 자신의 나이를 '3학년'으로 표현하며 20대 청중들과 세대 차이를 느끼고 절망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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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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