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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별로는 영등포구에서만 교통사고로 12명이 숨져 사망자 수가 가장 많았다. 강북구(8명), 강남구(8명), 구로구(7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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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에서는 주요도로 사고 이외에도 보행자 사고가 잦아 올해 1∼3월 동안 6명의 보행자가 교통사고로 숨졌다. 이 기간 서울시 전체 보행자 사망자 수는 5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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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양천구에서는 단 한 건의 교통사고 사망사고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외에도 강서구, 도봉구, 중랑구에서 각각 1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해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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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2세 이하 어린이 사망사고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교통사고로 인한 어린이 부상자는 총 350명이었다.
서울 교통사고 조심할 곳 서울 교통사고 조심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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