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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손범수는 최준용의 어머니에게 "아버님은 어떻게 속을 썩였냐"며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최준용 어머니는 "당시 신문사에서 근무하던 남편이 밤샘 근무로 퇴근을 못 하곤 했다. 그러면 고생하는 남편을 찾아가 갈아입을 옷을 챙겼다"며 고생 경험담으로 둘러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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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버지가 바람피우다가 걸렸다"고 폭로했다. 이에 최준용의 아버지는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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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준용 아버지는 최준용에게 "자식 같지도 않다"며 "아버지 망신을 이런데 나와서 하면 어떡하느냐"고 심기 불편해 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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