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입하를 맞이해 입하에 먹는 음식에 관심이 쏠렸다.
입하는 24절기 중 일곱 번째 절기다. 양력으로 5월 6일 무렵이고 음력으로 4월에 들었으며, 태양의 황경(黃經)이 45도에 이르렀을 때다.
입하(立夏)는 곡우(穀雨)와 소만(小滿) 사이에 들어 여름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절후다. '보리가 익을 무렵 서늘한 날씨'라는 뜻으로 맥량(麥凉), 맥추(麥秋)라고도 하며, '초여름'이란 뜻으로 맹하(孟夏), 초하(初夏), 괴하(槐夏), 유하(維夏)라고도 부른다.
입하에는 쑥을 이용한 음식을 많이 먹었다고 한다. 쌀가루와 쑥을 버무려서 시루에 쪄 먹는 떡, 이른바 쑥 버무리 등으로 농사꾼들의 입맛을 돋우기도 했다고 알려져 있다.
관련 속담으로는 "입하 바람에 씨나락 몰린다" "입하 일진이 털 있는 짐승날이면 그해 목화가 풍년 든다" "입하물에 써레 싣고 나온다" "입하에 물 잡으면 보습에 개똥을 발라 갈아도 안 된다"라는 말이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오늘 입하 입하에 먹는 음식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MBC 개그맨 신완순, 변호사 됐다 "일한 만큼 돈 버는 지금이 더 좋아"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한혜진♥기성용 딸, 10살 맞아?...'189cm 아빠' 닮은 폭풍성장 근황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