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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0일부터 8일간 중국 동관에서 벌어지는 제14회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에 에이스 선수들을 총동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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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번 대회에 간판 주자인 남자복식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을 비롯해 여자단식 성지현(MG새마을금고) 등 국내 최강 멤버들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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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단식의 대들보 성지현 역시 지난 3월 시즌 첫 국제대회인 독일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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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번에 말레이시아, 인도와 함께 D조에 편성돼 조 1,2위에 주어지는 8강 티켓을 무난하게 획득할 것으로 보인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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