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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자매 두 명이 우수급 챔피언과 3위에 오른 엄마 박희주씨(45는 "집과 가까워 주말에 스피돔에 자주 놀러온다. 어린이날 가까이에 자전거대회가 있다고 해 신청했는데 아이들이 뜻깊은 어린이날 선물을 받게 돼 너무 행복하다"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박 씨는 "경륜이 사회적 환원 프로그램으로 국민들에게 더욱 친근한 스포츠로 다가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 본부장은 "내년에는 더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해 스피돔에서 신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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