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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6주년 특집 녹화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목소리'라는 주제 하에 목소리 하나로 30년 이상 음악인생을 걸어온 살아있는 레전드 가수 이문세-양희은-전인권이 출연했다. 또 선배 가수들을 위해 정용화, 정인, 타이거JK가 지원사격에 나섰고, 선배들과 함께 무대를 펼쳐 그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레전드급 선배가수와 대세 후배가수의 특급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펼쳐졌다. 뿐만 아니라, MC 유희열 역시 발 벗고 나서 선배 가수들과의 노래에 피아노 연주로 합을 맞춰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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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조할인'을 불러달라는 MC 유희열의 요청에 이문세는 "오늘 한류코러스를 모셨다"며 정용화를 소개했고, 이문세-정용화-유희열은 함께 조조할인을 부르며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정용화는 "이문세의 '소녀'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하며 즉석에서 연주와 함께 노래를 했는데, 이문세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나선 정용화는 이어진 무대에서 함께 노래를 했고, 노래 중간 춤까지 함께 추며 선후배간의 멋지고 감동적인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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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8일 밤 11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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