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샛별 호세 루이스 가야(19)와의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발렌시아는 9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야와 오는 2020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가야는 "너무 기쁘다. 발렌시아와 재계약에 서명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발렌시아는 내 꿈을 실현한 클럽이다. 오는 25일이 생일인데 최고의 선물을 받았다"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발렌시아 유스 출신인 가야는 왼쪽 수비수로 올 시즌 32경기에 나서 1골을 기록 중이다. 기복없는 꾸준한 플레이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뮌헨 등 빅클럽의 관심을 꾸준히 받아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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