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이 대전과의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전남은 9일 홈구장인 광양축구전용구장서 가진 대전과의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앞선 광주전에서 1대2로 패했던 전남은 이날 대전을 상대로 우위가 예상됐음에도 운이 따라주지 않으며 결국 무승부에 그쳤다. 승점은 14가 됐다. 대전은 인천전 1대2 패배 뒤 전남 원정에서도 무승부에 그치면서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 승점은 5가 됐으나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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