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두산이 인천도시공사를 잡고 7연승을 내달렸다.
두산은 9일 경북 문경 상무체육관에서 가진 인천도시공사와의 2015년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29대26, 3골차로 이겼다. 첫 경기였던 코로사전에서 패했던 두산은 이날까지 7연승을 달리며 남자부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정의경은 10골로 수훈갑 역할을 했다.
한편,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인천시청이 대구시청을 30대26으로 제압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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