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프로골프투어 대회에서 파4 홀인원이라는 진기록이 나왔다.
9일(한국시각) 모리셔스 벨 옴브레의 헤리티지 골프클럽(파71·7036야드)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투어 모리셔스오픈(총상금 100만유로) 2라운드에서 하비에르 콜로모(스페인)의 드라이브샷이 파4 홀에서 그대로 홀인원으로 연결됐다. 305m(334야드) 거리의 파4 홀인 9번 홀에서 홀인원이 나왔다. 유럽프로골프 투어에서 파4 홀에서 홀인원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는 파4 홀에서 홀인원이 한 차례 나왔다. 2001년 앤드루 매기(미국)가 피닉스오픈 1라운드 17번 홀(333야드)에서 드라이브샷으로 홀인원을 낚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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