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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라 제시카 파커는 한 다홍색 양귀비 자수가 놓인 옷자락 끝까지 길게 드레이프된 스타일의 원 숄더 블랙 실크 드레스를 입었다. 이 드레스는 개성넘치는 디자인과 함께 특별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H&M의 비전이라 할 수 있는 '패셔너블한 지속가능성'을 강조하면서, 연결성이 돋보이는 소재의 패브릭과 장식으로 패치 워크된 천 조각을 사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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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협업 작업은 '거울을 통해서 본 중국" ("China: Through the Looking Glass)'이라는 주제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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