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이 패션 아이콘인 사라 제시카 파커와 함께 의상을 제작,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특별한 작업의 결과는 지난 4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열린 세계적인 패션 행사 '2015 Met Gala'에서 본격 소개됐다.
이날 사라 제시카 파커는 한 다홍색 양귀비 자수가 놓인 옷자락 끝까지 길게 드레이프된 스타일의 원 숄더 블랙 실크 드레스를 입었다. 이 드레스는 개성넘치는 디자인과 함께 특별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H&M의 비전이라 할 수 있는 '패셔너블한 지속가능성'을 강조하면서, 연결성이 돋보이는 소재의 패브릭과 장식으로 패치 워크된 천 조각을 사용한 것.
"꿈꾸던 일이 실현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보람 있는 기회"라고 작업 소감을 밝힌 사라 제시카 파커는 "나는 이 훌륭한 전시회의 개성과 웅장함을 반영한 드레스를 H&M과 협업하여 만들었고 그 과정이 아주 즐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업 작업은 '거울을 통해서 본 중국" ("China: Through the Looking Glass)'이라는 주제로 이뤄졌다.
이에 맞춰 H&M디자인팀이 개별 의상을 각 각의 게스트들과 협업하여 제작하였으며, 디자인은 각 개인의 유니크한 스타일과 특징을 담아냈다. 핸드메이즈 비즈 장식과 엠브로더리같은 정교한 디테일, 접이식 부채에서 영감을 받은 플리츠 같은 디자인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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