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와 하시시박이 결혼했다.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9일 서울의 한 야외 카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당초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봉태규의 작품이 연기돼 결혼식을 앞당기게 됐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 비공개로 진행됐다. 또 하시시박은 임신 8주차라고 알려져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
봉태규는 2000년 영화 '눈물'로 데뷔, '광식이 동생 광태', '미나문방구' 등에 출연했다. 하시시박은 유명 포토그래퍼로 활동해왔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났고 친분을 쌓으며 연인 관계로 발전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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