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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1부 리그)에 전북이 있다면 챌린지에는 상주가 있었다. '절대 1강'으로 평가됐다. 뚜껑이 열리기 전 11명 감독 중 8명이 상주를 우승 후보로 꼽았다. 올 시즌 상주에는 이정협 임상협 한상운 이승기 이 용 등이 포진해 있다. 주축 선수 대부분이 클래식에서 군에 입대한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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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챌린지는 대전의 독주였다. 4월 19일 선두를 꿰찬 대전은 마지막까지 그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우승을 차지하며 클래식에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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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은 설명이 필요없다. 외국인 삼총사 조나탄, 에델, 레오은 기복이 없다. 특히 조나탄의 결정력은 챌린지에서 으뜸이다. 그는 6호골을 기록하며 득점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특급 조커' 노병준과 문기한도 후반에 힘을 보태며 90분 내내 위력적인 공격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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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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