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즌 통산 14번째, 개인 통산 12번째 만루홈런이다. 지난달 4일 kt 위즈전에 이어 올해 두번째 만루포 가동. 이범호는 이제 심정수(은퇴)와 함께 개인통산 최다 만루홈런 타이를 이뤘다. KIA 팬들은 이범호가 만루 찬스에서 타석에 서면 가슴이 두근거릴 것 같다.
Advertisement
아무리 약팀이라고 해도 3경기 중 1경기 정도는 잡을 수 있다고 한다. 전력을 완전하게 갖추지 못한 신생팀이 아니라면 3할대 승률이 가능한 게 야구다.
Advertisement
KIA는 지난 4월 17일~1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시즌 첫 3연전에서 3전패를 당했다. 8일과 9일 경기를 내주면서 히어로즈전 5연패에 몰렸다.
10일 경기도 어렵게 갔다.
이런 위기에서 주장 이범호가 짜릿한 역전 만루홈런으로 자존심을 지켰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FA(자유계약선수)가 되는데, 시즌 초반 만족할만한 성적을 내지 못했다. 팀 타선이 전체적으로 가라앉은 가운데, 중심타자로서 아쉬움이 컸다.
하지만 10일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5타점. 주장 이범호가 펄펄날자 호랑이들이 포효를 했다.
목동=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