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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난타전이었다. 전반 5분 조원희가 첫 골을 넣었다. 하지만 2분 뒤 경남 우주성에게 동점골, 42분에는 김영욱에게 역전골을 내줬다. 이랜드는 후반 28분 주민규의 골로 동점을 이뤘다. 후반 37분 타라바이가 결승골을 넣으며 승점 3을 추가했다. 이랜드는 승점10을 확보하며,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안산이 박희도의 결승골로 부천을 1대0으로 눌렀다. 9일 충주는 강원을 3대1로 눌렀다. 수원FC는 고양을 2대0으로 제쳤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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