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베켄바워 뮌헨 회장이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의 전술 운용에 불만을 드러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 등 현지 언론들이 11일(한국시각) 전했다.
뮌헨은 지난 14일 바르셀로나와의 2014~2015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후반 막판 3골을 내주며 0대3으로 완패했다. 당시 과르디올라 감독은 스리백으로 경기를 시작했으나 이후 포백으로 전환했다. 이에 대해 베켄바워 회장은 뮌헨은 "스리백으로 나선 것은 불가사의한 일이었다.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베켄바워 회장은 뮌헨이 부상자 속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 역시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선수단 운영 실패로 보는 모습이다. 뮌헨은 셰르당 샤키리와 호이비예르크를 각각 인터 밀란과 아우크스부르크에 임대 보냈고, 살라히를 이적시켰다. 베켄바워 회장은 "필요 이상으로 선수들을 내보냈다"며 "샤키리와 호이비예르크를 왜 내보냈는 지 모르겠다. 그들은 매우 좋은 백업 자원이었다"고 강조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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