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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참여 붐 조성, 지역계층 간 화합에 기여해 온 대축전은 올해로 15회째다. 2001년도 제주에서 처음 시작했다. 올해 대축전은 지난해보다 1종목 늘어난 56종목으로, 전국 17개 시도선수단이 종목별로 열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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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 공식행사는 15일 오후 6시 30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하나되자! 경기에서 함께하자! 생활체육'이라는 주제로 환상의 공연이 펼쳐진다. 정관계, 체육계 등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입장식에는 각 지역을 상징하는 노래에 맞춰 17개 시도별 동호인 선수단이 퍼포먼스를 펼친다. 올해 역시, 다양한 상징물과 캐릭터로 '생활체육 7330'(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이상 운동) 캠페인 퍼포먼스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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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중 국민생활체육회장은 "생활체육은 국민이 마땅히 누려야할 기본권이며, 국가와 사회가 무한 지원해야 할 복지"라고 역설할 예정이다. 또한 강영중 회장은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생활체육 동호인이 주인공이며, 동호인을 기반으로 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갖춰 스포츠 선진국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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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참가 동호인의 평균 연령은 46.7세이며, 40대가 가장 많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등록 동호인이 2,252명으로 가장 많다. 최고령자는 전라북도 우슈 대표로 출전한 신홍균옹(90)이며, 최연소자는 부산광역시 인라인스케이팅 대표로 출전한 김윤원군(2008년생). 외국인 동호인 25명도 참가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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