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피니트 성종 팬
'안녕하세요' 인피니트 성종에 푹 빠진 열혈 남성팬이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인피니트 성종에 빠진 남동생 때문에 고민이라는 누나의 사연이 소개됐다.
누나에 따르면 24년간 모태솔로인 남동생은 인피니트 성종에게 반해 팬심을 넘어 모든 걸 따라 한다는 것. 성종의 헤어스타일부터 애교까지 따라하는 성종의 열혈팬은 인피니트 알람으로 깨고, 성종 SNS 관찰 등 하루종일 성종에게 빠져있었다.
실제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성종의 열혈팬은 "군대에 있을 때 TV에서 인피니트 '추격자' 무대를 본 적이 있는데 보통 남자 아이돌 하면 어두운 이미지를 많이 생각하는데 꽃처럼 빛이 나는 사람이 있었다. 그게 바로 성종이다"라며 "여리여리하고 귀엽고, 하지만 그러면서도 반전으로 상남자 같은 매력이 있다. 멤버들이 자꾸 여자같다고 하자 성종이 열받아서 창문을 쳤다는 말을 들었는데 매력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전효성은 "24세면 나도 많이 좋아할 텐데, 나는 별로냐. 나도 반전매력이 많다"고 어필했지만, 성종 팬은 "성종이 더 좋다. 딱히 좋아하는 걸그룹은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또 성종 팬은 "성종을 작년에 소극장 공연에서 실제로 봤는데 그토록 좋아하는 성종을 보니까 눈물이 났다"며 "생각만 해도 기분 좋고 닮고 싶은 롤모델이다. 꿈은 엔지니어인데 밝은 엔지니어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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