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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이날 사구 1개, 볼넷 4개를 내줬다. 2회초 2실점도 볼넷에서 비롯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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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1회부터 4회까지 매회 4사구를 내줬다. 상대 타자를 제압하지 못하면서 파울이 많아졌고, 4사구가 나오면서 투구수가 늘었다. 1회부터 5회까지 한 번도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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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6회까지 111개의 공을 던지고 2-2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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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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