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110선을 회복했다.
13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7.39포인트(0.83%) 오른 2114.16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전날 나흘 만에 순매수세로 돌아선 데 이어 이날도 '사자'에 나서며 지수를 떠받쳤고, 기관도 9거래일만에 매수 우위를 보이며 힘을 보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1억원과 149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엿새 만에 '팔자'로 돌아서 723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보험(4.90%)을 비롯해 의료정밀(5.58%), 섬유·의복(3.41%), 의약품(3.32%), 증권(2.21%), 금융업(2.06%)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기계(-1.22%), 종이·목재(-0.85%) 등은 약세였다.
1분기 호실적을 보인 삼성생명(7.27%)이 시가총액 순위 5위로 뛰어오르는 등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15%)와 한국전력(0.21%), 아모레퍼시픽(3.32%), POSCO(0.97%) 등도 올랐다. 반면 현대차(-1.78%), SK하이닉스(-1.74%), 현대모비스(-0.42%) 등은 내림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5.49포인트(0.80%) 오른 692.23에 장을 마치며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내츄럴엔도텍은 대량 거래 속에 장중 급반등하며 9거래일 만에 하한가 행진에서 벗어나는 듯 했으나 결국 또다시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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