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공익근무요원인 현수(백성현)가 불법 주차 단속을 하던 중 은동(윤소희)의 자전거와 부딪히게 되는 장면으로, 현수와 은동은 10년만에 만났음에도 단번에 서로를 알아본다. 열일곱 살에 운명처럼 다가왔던 열세 살 소녀 은동을 잊지 못해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애타게 찾아다니고 그리워하던 현수는 은동을 다시 만나 열병 같은 사랑에 빠져든다.
Advertisement
또 백성현은 다시 만난 은동을 향한 애틋한 감정을 섬세하고 정제된 눈빛과 표정으로 살려내 설렘 지수를 한층 끌어올렸다. 10년 뒤 은동을 찾기 위해 톱스타가 돼 자서전까지 쓰는 지은호(주진모)의 20대 시절을 절절하게 그려낼 백성현의 활약에 기대가 더해진다.
Advertisement
'사랑하는 은동아'는 20년간 한 여자만을 사랑한 한 남자의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다. '네 이웃의 아내' '인수대비'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등을 연출한 이태곤 PD와 SBS 극본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 참신한 필력을 검증받은 '강구이야기'의 백미경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주진모, 김사랑, 김유리, 김태훈, 백성현, 윤소희, 주니어 등이 출연한다. '순정에 반하다' 후속으로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네...14세 딸 설아, 아이돌 비주얼로 폭풍성장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유키스 동호 "병원 강제 입원" VS 전 아내 "외도·양육비 0원"...이혼 8년만 공개 설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