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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레는 지난 시즌 '생일 축하' 문제로 구단과 큰 트러블을 일으켰다. 투레의 에이전트 드미트리 셀루크가 "투레는 제대로 된 생일축하조차 해주지 않는 팀에 남고 싶어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던 것.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행사에 참여하느라 자신의 생일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동생 이브라힘 투레를 돌봐주지 못한 점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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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투레는 올해는 구단 측의 보너스로 성대한 생일 파티를 열 예정이다. 투레는 지난 시즌 20골을 터뜨리며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생애 유일한 해트트릭(4/22 풀럼 전)도 기록했다. 올해는 8골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숙원이었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을 차지했다. 4년 연속 올해의 아프리카 선수상 수상에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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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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