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레드삭스 마무리 우에하라 고지가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판타지 최신 랭킹에서 아시아 선수 중 최고에 올랐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2위,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3위였다.
ESPN닷컴이 14일(한국시각) 공개한 2015년 ESPN 최신 선수 판타지 랭킹을 보면 우에하라는 전체 랭킹 105위로 아시아 출신 선수 중에서 가장 높았다. 그는 구원 투수 랭킹에서 8위에 올랐다.
우에하라는 이번 시즌 11경기에 등판해 2승1패7세이브,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 중이다. 블론세이브는 1번 있었다.
류현진은 전체 랭킹 182위, 선발 부문 46위에 랭크됐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에 아직 등판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어깨 이상 증세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 그는 지난 2년 동안 28승15패, 평균자책점 3.17로 다저스 3선발로 자리매김했다.
추신수는 전체 193위, 외야수 부문 52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 4월까지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었지만 5월 들어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면서 살아나고 있다.
추신수 다음으로는 뉴욕 양키스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 시애틀 선발 이와쿠마 히사시, 샌프란시스코 외야수 아오키 노리치카 순이다. 다나카는 전체 213위, 선발 52위, 이와쿠마는 전체 229위, 선발 58위에 위치했다. 다나카와 이와쿠마는 최근 부상으로 제 역할을 못해주고 있다. 아오키는 전체 267위, 외야수 69위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와 대만 출신 볼티모어 오리올스 선발 천웨인은 순위에 오르지 못했다. 강정호의 경우 랭킹을 매기기 위한 최소 출전 경기수가 부족해서 제외됐다고 한다. 류현진의 경우는 2014시즌 성적이 있기 때문에 올해 등판이 없어도 랭킹에 진입했다.
이번에 발표된 랭킹에서 전체 1위는 LA 에인절스 외야수 마이크 트라웃이다. 그 다음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1루수 폴 골드슈미트, 마이애미 말린스의 외야수 지안카를로 스탠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1루수 미겔 카브레라, LA 다저스 선발 클레이튼 커쇼 순으로 나타났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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