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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늘도 기대감에 부풀어있다. 그는 "개인적으로 8강까지 가면 100경기를 뛸 수 있다"고 기대했다. 그러면서도 "물론 팀의 성적이 더욱 중요하다. 센츄리클럽보다는 16강을 목표로 해서 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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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늘은 현역 육군중사다. 드래프트를 통해 부산 상무에 입대했다. 3년동안은 기본으로 복무해야 한다. 여기에 권하늘은 20년 장기 복무를 선택했다. 향수 20년간 군대에서 축구 선수나 코치로 근무할 수 있다. 간부로서 사병들에게 질 수 없다. 권하늘은 "월드컵에서 만약 골을 넣는다면 무조건 거수경례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파주=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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