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16일부터 17일까지 벌어지는 K리그 클래식 6경기 및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8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EPL 스완지시티-맨체스터시티(14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 60.48%가 맨체스터시티의 승리를 점쳤다고 밝혔다.
스완지시티의 승리 예상은 18.51%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고, 무승부 예상은 21.01%로 예측됐다. 스완지시티는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 가능성을 이어가고 있다. 아스널이 FA컵에서 우승하게 된다면 리그 7위까지 유로파리그에 진출 할 수 있는 현 상황에서, 남은 경기에 모두 승리한다면 6위 토트넘과 7위 사우스햄턴의 경기 결과에 따라 유로파리그 진출도 가능할 전망이다. 하지만 맨체스터시티로서도 물러설 수 없는 상황. 아스널이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3점차로 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골득실에서 밀리고 있어 안심할 수 없다. 리그 우승은 놓쳤지만 준우승 자리 수성을 위해서는 남은 경기에서 승리하고 아스널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한편, 9경기 토트넘-헐시티전에서는 유로파리그 진출을 위해 갈길 바쁜 토트넘(72.10%)이 강등을 코 앞에 둔 헐시티(13.45%)를 누르고 승리를 가져갈 것이란 예상이 많았다. 이 밖에도 선덜랜드(42.12%)가 레스터시티 (23.88%)를 따돌리고 강등권을 탈출 할 것이란 예상이 많았고, 리버풀(79.43%)도 크리스탈팰리스 (9.03%)를 맞아 승점 3점을 가져갈 것으로 축구팬들은 예상했다.
K리그 클래식에서는 선두 전북과 최하위 대전이 이번 시즌 첫 맞대결을 치르는 가운데, 전북(85.96%)이 대전(5.07%)을 상대로 손쉽게 승리할 것이란 예상이 많았다. 전북은 현재 8승1무1패로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최근 수원과 울산 등 분위기가 좋은 두 팀에 잇달아 승리하면서 자신감을 되찾고 있는 전북이다. 대전은 이와 반대로 클래식 승격 이후 승점 3점을 가져간 경기가 한 경기 밖에 되지 않는다. 공수 모든 부분에서 전북에 약세다.
이 밖에도 1경기 수원과 제주간 경기에서는 2위 수원(59.52%)이 3위 제주(14.55%)에 승리할 것이란 예상이 높게 집계됐고, 성남-울산간의 경기에서는 두 팀이 박빙 승부를 벌일 것(39.92%)이란 예상이 많았다.
축구토토 승무패 18회차 게임은 16일 오후 1시50분 발매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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