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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은 으레 타이틀곡에 관심이 집중되기 마련. 하지만 음원 최강자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신인이라면 앨범 수록곡 하나하나 챙겨서 들어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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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4일 앨범이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되며 팬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노래가 있으니 네번째 트랙의 '솔직히 말할까'이다. 이 곡은 일본에서 유행하는 멜로-힙합 장르의 곡으로 H.O.T의 히트곡 '캔디'가 모티브가 되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씨스타의 다솜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사랑스라운 여자친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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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몬스타엑스의 리드보컬인 기현은 지난 1월 소유, 기리보이와 함께 발표한 '팔베개'로 지금까지 음원 차트에서 80위 권(멜론 기준 82위)에 랭크되어 있을 정도로 음원 시장에서는 이미 실력을 입증 받은 상태다. 여기에 래퍼 주헌은 데뷔 앨범에 수록된 '원 러브'와 '블루 문'의 프로듀싱을 맡는 등 실력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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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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