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황석정
배우 황석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대역이 있었다고 고백한 '미생' 속 뒤태가 새삼 눈길을 끈다.
황석정은 지난해 11월 2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 출연해 '미생' 에 등장한 재무부장의 뒤태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황석정은 화제가 됐던 '미생' 속 뒤태에 대해 "(내 몸매가) 아니다. 이걸 찍으려고 살을 빼려고 생각하니 밥맛이 더 좋더라. 밥이 한 공기씩 쑥쑥 들어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대신하는 분(대역)이 있었다. 그 장면에서 내가 얼굴 돌리면 다들 놀란다. 이런 게 내 인생에서 20대 초반부터 그런 일이 30번 넘게 있엇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석정은 5월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지각생으로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에 대해 황석정은 "방송에서 지각한 경우는 처음"이라고 사과한 뒤 "너무 설레어 잠도 안 오고 그랬는데 새벽 2시가 됐다. 갑자기 너무 배고파 다같이 먹을 김밥 10줄을 쌌더니 새벽 4시가 됐다. 알람을 맞춰놓고 잤는데 전화기가 고장난 거다. 전화기가 꺼져버렸다"고 해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라디오스타 '황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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