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장성우가 선발로 포수 마스크를 썼다.
kt 조범현 감독은 15일 수원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포수로 장성우를 내세웠다. 장성우는 지난 2일 트레이드로 kt 유니폼을 입은 후 3일 경기 선발 포수로 나섰다 이후 줄곧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3일 경기에서 공을 받다 손목 부상을 당했기 때문. 하지만 증세가 호전되며 롯데전은 선발 포수로 출전한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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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장성우가 선발로 포수 마스크를 썼다.
kt 조범현 감독은 15일 수원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포수로 장성우를 내세웠다. 장성우는 지난 2일 트레이드로 kt 유니폼을 입은 후 3일 경기 선발 포수로 나섰다 이후 줄곧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3일 경기에서 공을 받다 손목 부상을 당했기 때문. 하지만 증세가 호전되며 롯데전은 선발 포수로 출전한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