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스타' 시즌4에서 천재 소녀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릴리엠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했다.
릴리 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K팝스타 출연 이후 정말 감사하게도 많은 소속사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많은 고민과 부모님과의 상의 끝에 드디어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힘든 결정이었던만큼 저의 선택에 실망보다는 존중과 격려를 해 달라"고 덧붙였다.
릴리엠의 JYP엔터테인먼트행은 의외의 결정이라 할 수 있다. 릴리엠은 'K팝 스타' 출연 내내 심사위원인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로부터 공개적인 러브콜을 받아왔기 때문. 양현석 대표는 "앞으로 10년 동안 못 볼 것 같다는 생각이 제작자로서 든다"면서 "나중에라도 YG에 와 준다면 YG가 크게 성공할 것 같다"고 평가한 바 있다.
이어 양현석 대표는 최근에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릴리 엠과의 만남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릴리엠은 고심 끝에 YG가 아닌 JYP와 전속 계약을 하게 됐다.
한편 릴리엠은 호주 멜버른 출신으로 지난해 13세의 어린 나이로 'K팝스타'에 출연해 빼어난 가창력을 앞세워 톱4까지 진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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