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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 박수진 교제의 일등공신은 같은 소속사 후배이자 동료인 박서준 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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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관계자는 이 매체를 통해 "이 식사 자리를 통해 두 사람이 연락을 하게 되고 친해진 것 같다. 2월 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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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두 사람은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였으며,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며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됐다. 배용준은 밝은 성격과 깊은 배려심을 가진 박수진에게 호감을 가지게 돼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나가게 됐으며, 그런 배용준에게 박수진 또한, 따뜻함과 세심한 배려에 신뢰와 사랑을 갖게 돼 연인관계로 만남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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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결정되는 대로 다시 알려드릴 예정"이라고 전한 이들은 "가족 여러분! 두 사람의 아름다운 만남과 새로운 출발에 대해 축복해주길 바라며, 가족 여러분들에게도 항상 행복한 일 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글을 맺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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