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부산경남에서 맹활약 중인 기수 유현명이 부경경마 사상 두 번째로 통산 600승 달성에 성공했다.
유현명은 지난 8일 치러진 부경 제6경주에서 '금포프린스'로 598승을 기록했고, 8경주와 10경주에선 각각 '라이징파크' '금포대승'에 기승, 연거푸 우승을 차지해 통산 600승 고지에 올랐다. 600승을 합작한 '금포대승'은 무려 24주의 공백기와 전개의 불리함 속에서도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유현명의 노련한 기승술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유현명은 부경의 기록제조기다. 300승과 400승, 500승 모두 가장 먼저 등정했다. 지난해엔 99승으로 부경 기수 부문 시즌 최다승을 기록했다. 함께 세운 20%대 승률, 35%대 입상률은 부경 역대 최고 기록으로 꼽힌다. 한 주 차이로 라이벌 조성곤에게 사상 첫 600승 달성 타이틀을 빼앗겼으나, 700승 경쟁이 다시 불을 뿜을 전망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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